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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싱크탱크' 서울연구원장에 오균 건국대 석좌교수

입력 2024-02-23 11: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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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매력특별시 조기실현 지원…융복합 정책연구 역점"




오균 제18회 서울연구원장

[서울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서울연구원 이사회를 23일 서울연구원 제18대 원장으로 오균(62) 건국대 행정대학원 석좌교수를 임명했다.


오 신임 원장은 행정고시 29기로 1986년 공직에 입문해 대통령비서실 국정과제비서관,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오 신임 원장은 "서울시의 국제 경쟁력 제고와 시민 삶의 질 개선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 개발에 연구원 역량을 집중해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 비전이 조기 실현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특히 올해는 서울연구원, 서울기술연구원을 실질적으로 통합하는 원년인 만큼 원팀을 이뤄 사회·도시 정책 분야와 과학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융복합 정책연구과제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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