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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대통령실 앞에서 집회…"의대증원 졸속 추진"

입력 2024-02-22 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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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장 "투쟁으로 발생하는 어떤 희생도 감수"




15일 열린 서울시의사회 1차 궐기대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서울시의사회는 22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제2차 '의대 정원 증원·필수의료 패키지 저지를 위한 궐기대회'를 열었다.


서울시의사회는 이번 궐기대회에서도 정부가 의대 증원 등 잘못된 정책을 졸속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를 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은 "최근 의사를 향한 정부의 강한 압박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의료 정상화를 위한 투쟁의 선봉에 서겠다"며 "투쟁에서 발생하는 어떠한 희생도 감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박 회장은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조직강화위원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앞서 박 회장과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의사면허 자격정지 행정처분' 사전통지서를 받았다.


이들은 이달 15일 열린 서울시의사회 1차 궐기대회에서 의사 총파업을 제안함으로써 '집단행동 교사금지 명령'을 위반한 혐의로 행정처분 대상이 됐다.


15일 궐기대회에서는 서울시의사회 소속 의사회원뿐만 아니라 일부 전공의와 의대생 참여했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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