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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곳은 24시간 응급실 운영

(서울=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을 방문해 시민 권역의료센터, 심혈관의료센터 등을 둘러보고 의료진을 격려하고 있다. 2024.2.21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는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응해 22일부터 8개 시립병원 평일 진료를 오후 8시까지 연장하고 4개 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12개 시립병원 중 정신병원 3곳과 장애인 치과병원을 제외한 8개 병원(서울의료원, 보라매·동부·서남·서북·은평·북부·어린이병원)이 평일 진료 마감 시간을 오후 6시에서 8시로 연장한다. 단 보라매병원은 23일부터 평일진료를 연장 운영한다.
병원별로 가정의학과·내과·외과 등 필수진료 과목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또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동부병원, 서남병원 응급실은 일부 전공의 사직이 있더라도 24시간 차질 없는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립병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시민 안전의 보루"라며 "평일 진료시간 연장, 응급실 24시간 운영 등 의료서비스를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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