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기아대책, CJ온스타일과 행복한나눔 왕십리점 오픈…11번째 매장

입력 2024-02-22 08:30:0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지난 21일 서울 성동구에 문을 연 행복한나눔 왕십리점

[희망친구 기아대책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지선 기자 = 국제구호단체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CJ온스타일의 후원을 받아 지난 21일 서울 성동구에 '행복한나눔' 11호점인 왕십리점을 개장했다고 22일 밝혔다.



'행복한나눔'은 개인과 기업의 기증품을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국내·외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기아대책의 사회적 기업이다.


왕십리점은 이날 패션의류, 잡화, 뷰티 제품, 스포츠 레저용품, 디지털·가전제품, 생활 건강제품, 출산용품 등 CJ온스타일이 기부한 상품을 판매하며 영업을 개시했다. 앞으로 CJ온스타일 등 기업으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할 예정이다.


박성배 CJ온스타일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매장 개점이 공동체 자립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사회 선순환'이라는 메시지로 전달돼 선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 튀르키예 대지진으로 발생한 이재민을 돕기 위해 기아대책을 통해 구호품을 기부했던 CJ온스타일은 올해도 기아대책과 함께 국내외 긴급구호와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sunny10@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30 0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