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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병원 등 '빅5' 병원 전공의들이 근무를 중단하기로 한 20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대형병원에서 환자들이 진료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4.2.20 dwise@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는 의료계의 집단행동 기간 응급환자는 응급실에서 신속하게 진료받고, 경증이나 비응급환자는 가까운 병의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휴일 진료가능 병의원' 73곳에 대한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고 21일 소개했다.
야간휴일 진료가능 병의원 73곳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와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모바일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0다산콜센터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도 문의할 수 있다.
'동네 문 여는 병원'도 동일한 방법으로 확인할 수 있다. 23일부터는 동네 문 여는 병의원 정보를 추가로 업데이트할 방침이다.
시는 또 병원별 운영 현황과 상태 등을 확인하고 119구급대와 긴밀히 공유해 응급상황 발생 시 원활한 병원이송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응급환자들이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에서 우선 진료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의료계 집단행동이 장기화할 경우 응급실 운영에 부담이 가중될 수 있어 경증·비응급 환자는 가까운 야간진료가능 병의원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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