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협력' 한일 정부 간 회의 개최

입력 2024-02-21 12:00:1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환경부

[환경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환경부는 22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일본 환경성과 '제23차 한일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등의 협력에 관한 정부 간 회의'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잔류성유기오염물질은 다이옥신과 DDT 등 독성이 강하고 잘 분해되지 않아 생태계에 오래 잔류하며 생물에 고농도로 축적돼 인간과 생태계에 큰 위해를 가하는 물질이다.


한일 양국은 2001년 환경장관 회의를 계기로 잔류성유기오염물질에 관한 정부 간 회의를 개최하기 시작해 매년 이어오고 있다.


올해 회의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첫 대면 회의이다.


양국은 작년 협력사업·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신종 오염물질 모니터링 등 올해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양국 협력 20주년 기념 종합보고서 발간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jylee24@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24 2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