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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20다산콜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은 사단법인 중소기업정책개발원과 지난 20일 공공콜센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중소기업정책개발원은 공급망 ESG 평가사, ESG 검증 심사원 등 ESG 관련 자격 인증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ESG 전문역량과 자원을 공유하고 공공콜센터와 감정노동업계에 특화된 ESG 혁신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중기정책개발원 나도성 이사장은 "ESG 실천은 강 건너 불구경이 아닌 발등에 떨어진 불"이라며 "개발원과 120다산콜재단이 함께 한국 사회에서 열악한 상태에 처해 있는 감정노동자의 인권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다산콜재단 이이재 이사장은 "악성 민원 적극 대응 등으로 공공콜센터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해 온 120다산콜재단과 ESG 교육·인증 전문 기관인 중소기업정책개발원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콜센터 산업과 감정노동업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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