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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서울 '건강도시 세계총회' 초청…감염병 대응 등 글로벌 논의

오세훈 서울시장과 사이아 마우 피우칼라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장이 20일 중구 서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만나 글로벌 건강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은 (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박기동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소 데이터전략혁신국장, 사이아 피우칼라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장, 오세훈 서울시장, 아킴 알리 WHO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장, 수니아 소아카이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소 전략보좌관. 2024.2.20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오전 시청 집무실에서 사이아 마우 피우칼라 신임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장을 만나 글로벌 건강사회를 만드는 데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오 시장은 양 기관이 합심해 글로벌 건강사회를 조성하는 데 힘을 더하고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건강도시연맹 세계총회'에 WHO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감염병 대응 전략과 인류건강을 위한 의견을 공유해달라고 초청 의사를 전했다.
시는 9월 25∼27일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스마트 건강도시, 새로운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제10차 건강도시연맹 세계총회를 개최한다. 총회에는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AFHC) 소속 240개 회원(189개 도시·51개 단체)과 WHO, 세계 주요 도시 시장단 등 1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피우칼라 사무처장은 "서태평양지역 나라는 인구나 규모는 물론 보건 현안이 상이해 각 나라를 실제 방문해 자문받을 계획"이라며 "앞으로 서울시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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