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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WHO 서태평양사무처장 만나 건강사회 조성 협력키로

입력 2024-02-20 12: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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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서울 '건강도시 세계총회' 초청…감염병 대응 등 글로벌 논의




오세훈 서울시장, 사이아 마우 피우칼라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장 면담

오세훈 서울시장과 사이아 마우 피우칼라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장이 20일 중구 서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만나 글로벌 건강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은 (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박기동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소 데이터전략혁신국장, 사이아 피우칼라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장, 오세훈 서울시장, 아킴 알리 WHO 아시아태평양 환경보건센터장, 수니아 소아카이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소 전략보좌관. 2024.2.20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오전 시청 집무실에서 사이아 마우 피우칼라 신임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사무처장을 만나 글로벌 건강사회를 만드는 데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오 시장은 양 기관이 합심해 글로벌 건강사회를 조성하는 데 힘을 더하고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건강도시연맹 세계총회'에 WHO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감염병 대응 전략과 인류건강을 위한 의견을 공유해달라고 초청 의사를 전했다.


시는 9월 25∼27일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스마트 건강도시, 새로운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제10차 건강도시연맹 세계총회를 개최한다. 총회에는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AFHC) 소속 240개 회원(189개 도시·51개 단체)과 WHO, 세계 주요 도시 시장단 등 1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피우칼라 사무처장은 "서태평양지역 나라는 인구나 규모는 물론 보건 현안이 상이해 각 나라를 실제 방문해 자문받을 계획"이라며 "앞으로 서울시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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