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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 뿌리 뽑자"…서울시, 청렴교육 확대 등 개선대책

입력 2024-02-20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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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촬영 이도흔]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는 부패 근절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올해 직원 대상 청렴 교육을 확대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승진자·신규자 대상 교육을 반기별 2회에서 매월 1회로 변경하는 등 강의 횟수를 대폭 늘리고, 교육 내용은 소양 교육 중심에서 기관별 직무에 맞는 맞춤형 사례 교육으로 개선해 진행할 예정이다.


또 '찾아가는 청렴교육' 시행 기간을 기존 9∼10월에서 2∼10월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시는 시설 관리 및 건설공사 수행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4일부터 찾아가는 청렴·안전교육을 시작했다.


박재용 서울시 감사위원장은 "청렴 교육 강화는 서울시 부패 근절을 위한 고강도 청렴 대책의 시작점"이라며 "전 직원이 충실히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권고·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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