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한파·불볕더위 등 기후변화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내 시설과 '안전 쉼터'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전 쉼터란 취약계층 가구가 한파나 폭염 상황에서 냉방 또는 난방시설 고장, 동파·정전 등으로 일시적으로 주거지에서 지내기 어려울 때 임시 주거 공간을 마련해 주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24시간 운영하는 사우나 시설 3곳과 맺음으로써 기존 쉼터의 운영시간 제한에 따른 불편을 해소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아주 작은 곳부터 우리 주민이 어려움이 있는지 꼼꼼하게 살피고,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민과 관이 함께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