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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는 '제1회 유리지공예상' 결선 진출작 20건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유리지공예상은 한국 현대공예 1세대를 대표하는 고(故) 유리지 작가의 뜻을 기려 서울시가 제정한 상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한 달간 공모를 진행한 결과, 도자·금속·섬유·칠·지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품 157건이 접수됐다.
결선에 오른 작가는 강석근, 고희승, 권인혜, 길성식, 김동인, 김수연, 박성훈, 신선이, 신혜정, 유진경, 이경노, 이인화, 이재익, 이태훈, 정명택, 정은진, 조성호, 주현수, 편예린, 한상덕(가나다순) 등 20인이다.
결선 진출작 대상 2차 실물 심사는 올해 8월에 열리며 최종 우승작은 8월 19일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시는 수상자에게 서울시장 명의의 상장과 상패를 수여하고 서울시 유리지공예상 다음 회 심사위원 자격을 부여한다.
또 해당 수상작은 서울공예박물관의 다음 연도 작품 구입 대상으로 우선 검토된다. 서울공예박물관 내 '쇼윈도 갤러리'에서 후속 전시 기회도 얻는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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