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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구민이 강사가 돼 지역 어르신과 어린이 시설 이용자의 신체활동을 지원하는 '함께 움직임 서포터즈' 20여 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신체활동 이론·실기 프로그램 교육 이수 후 어린이 시설(우리동네키움센터)과 어르신 시설(어르신복지관·어르신사랑방·데이케이센터)에 파견돼 신체활동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신체활동이 가능한 만 19세∼64세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희망하는 구민은 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교육신청서 작성 후 다음 달 4일까지 담당자 이메일(rin7696@yangcheon.go.kr)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 대상자는 구에서 신청서 심사 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함께 움직임 서포터즈는 양천구민이 주체가 돼 각자의 재능과 경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활동이라 더 의미 있다"며 "많은 구민이 참여해 건강한 양천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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