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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소방서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17일 낮 12시 23분께 서울 구로구 오류동 한 오피스텔 7층에서 불이 나 20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내부에 연기가 많이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약 20분 만인 낮 12시 42분께 불을 완전히 진압했다.
화재가 발생한 세대에는 사람이 없어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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