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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맑고 평년보다 포근…일요일부터 전국에 비

입력 2024-02-17 08: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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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에 갇힌 겨울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5일 오후 눈이 그친 서울 광화문광장에 고인 눈물 위로 눈 덮인 인왕산이 비치고 있다. 2024.2.15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토요일인 17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되는 낮 최고기온은 8∼15도로 평년(4∼10도)보다 높고 전날보다도 2∼5도가량 오르겠다.


17일은 오전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내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져 내일 오후부터 모레 사이 전국에 비가 오겠다. 특히 내일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에는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오겠다.


비는 내일 오전 6∼12시에 제주도에서 시작돼 오후에는 경기 서해안과 충남 서부, 남부 지방, 밤에는 그 밖의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다.


비는 모레 전국에서 오다가 밤에 대부분 그치겠다.


최근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가운데 내일과 모레 전국에서 비가 내리면서 얼었던 땅이 녹고 지반이 약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축대나 옹벽 붕괴 등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18∼19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은 20∼60㎜, 강원내륙·산지 20∼60㎜, 충청권 20∼60㎜, 광주·전남과 부산·울산·경남은 각 30∼80㎜(많은 곳 지리산 부근, 전남 동부 남해안, 경남 남해안 100㎜ 이상), 전북은 20∼70㎜, 제주도 30∼100㎜이(많은 곳 산지 150㎜ 이상)다.


18일 오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 풍속 55㎞/h 이상 부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18일부터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으니 해상 안전사고에도 유의해야 한다.


sf@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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