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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시범운영 마치고 올해 구 전 지역으로 확대 운영

[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인(人)플러그 사업'을 올해 구 전 지역에 확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인플러그 사업은 공인중개사와 임대인이 참여하는 민관협력 인적 안전망 구축사업으로 지난해 서울시 최초로 시범 운영됐다.
임대차 계약 시 공인중개사가 임대인에게 위기가구 발굴 사업에 대해 안내하고, 임대인 또는 중개사가 우편물 방치, 월세 체납 등 임차인의 위기 징후를 발견하면 동주민센터에 신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는 지난해 8월 공인중개사협회 강동구지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성내동, 천호동, 길동 등 3개 동에서 시범운영을 마쳤다.
올해는 구 전 지역 1천257개 공인중개사가 인플러그 사업에 참여하도록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구는 또 14일 성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리동네시니어 발굴단 및 돌봄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들은 지역 내 주거취약지역에서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해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물품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아울러 구는 '위기가구 발굴 신고포상금 제도'를 적극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발굴을 독려할 계획이다.
신고된 가구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으로 선정될 경우 신고자는 5만원의 포상금을 서울페이로 받는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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