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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따뜻한 겨울나기' 26억원 모아…역대 최대 모금액

입력 2024-02-16 0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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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온도탑 131.8도

[영등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서 역대 최대 모금액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와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추진하는 모금 활동이다.


구는 이번 사업에서 26억3천만원(성금 9억2천만원·성품 17억1천만원) 상당의 성금 및 성품을 모아 목표액(2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목표를 초과 달성하면서 사랑의 온도탑은 131.8도를 기록했다.


쌀, 라면, 난방물품 등 성품은 동 주민센터와 사회복지 기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성금은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교육비, 긴급 위기가구 생계비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된다. 또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복지 돌봄 체계망 구축 등 신규 복지사업 추진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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