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영등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서 역대 최대 모금액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와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추진하는 모금 활동이다.
구는 이번 사업에서 26억3천만원(성금 9억2천만원·성품 17억1천만원) 상당의 성금 및 성품을 모아 목표액(2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목표를 초과 달성하면서 사랑의 온도탑은 131.8도를 기록했다.
쌀, 라면, 난방물품 등 성품은 동 주민센터와 사회복지 기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성금은 저소득 아동·청소년의 교육비, 긴급 위기가구 생계비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된다. 또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복지 돌봄 체계망 구축 등 신규 복지사업 추진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kihun@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