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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침 '영하' 다시 늦겨울 날씨로…낮엔 5~11도

입력 2024-02-16 08: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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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온, 하루새 10도 가량 '뚝'…중부·전라내륙 -5도 내외




다시 추워진 서울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2024.2.16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금요일 출근길 대부분 지역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며 계절에 맞는 기온으로 돌아왔다.


16일 아침 강원산지는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 나머지 중부내륙과 전라내륙은 영하 5도 내외에 그쳤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기온이 내려간 것으로 예년 이맘때에 견줘 더 춥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전날보다 10도가량 기온이 하강한 것이라서 춥게 느껴졌다.


전국이 영하권에 들면서 곳곳에 전날 내린 눈·비가 얼어 빙판길이 만들어졌다.


대기에 습기가 많은 상황에서 기온이 떨어지며 경기내륙과 충북을 중심으로 아침 안개도 끼었으니 출근길 이동 시 조심해야 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5~11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은 토요일인 17일부터 차차 올라 평년기온을 웃도는 수준이 되겠다.


강원동해안에 이날까지, 경상해안에 17일 오전까지 너울이 유입되면서 해안도로·갯바위·방파제를 넘는 높은 물결이 밀려오겠다.


바다의 경우 서해먼바다·남해서부먼바다·제주앞바다·동해앞바다·부산앞바다에 이날 오전까지, 동해먼바다·제주앞바다·제주남쪽먼바다에 밤까지 바람이 시속 35~60㎞(10~16㎧)로 거세게 불고 물결이 2~4m로 높게 일겠다.


동해남부남쪽먼바다와 제주남쪽바깥먼바다는 물결이 최대 5m 높이로 치겠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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