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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제공]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은 중장년의 전직과 재취업을 돕기 위한 신중년특화과정의 지난해 상반기 취업률이 62.8%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도보다 2.6%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2018년 과정 개설 이후 60% 안팎의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폴리텍은 설명했다.
신중년특화과정은 40세 이상 중장년에게 전직이나 재취업에 필요한 3∼6개월의 직업 훈련을 제공하는 과정이다.
작년 훈련생을 연령대로 보면 50대가 40.5%로 가장 많고 60대 35.8%, 40대가 23.7%였다. 취업률은 40대가 73.9%로 가장 높고, 50대 64.7%, 60대 55.8% 순이었다.
올해는 2천5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설비관리, 건설기계, 용접 등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한 직종들이 마련됐다. 미래형 자동차, 정보기술융합 전기설비 시공관리 등 전통산업과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훈련도 실시된다.
노사발전재단과 협업해 전직 지원 서비스와 직업 훈련의 연계도 강화한다고 폴리텍은 밝혔다.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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