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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31일 경기도 수원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화재 상황을 가정한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교육부는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전국의 유치원, 초·중·고교,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어린이) 주도 재난 안전 훈련'에 참여할 학교 500곳을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훈련은 학생·어린이들이 어린 시절부터 위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재난 이해, 재난 발생 때 대피 경로 찾기, 소화기·심폐소생술·응급처치 등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소속 시도교육청 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교육부와 행안부는 참여 학교에 재난 분야별로 안전교육 전문성을 갖춘 안전교육 전문 강사를 지원한다.
재난 훈련 우수학교 사례, 훈련 준비 점검표 등이 포함된 안내서도 제공한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참여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훈련 영상 경진대회를 실시하고, 훈련 운영 우수학교·담당 교사에게는 교육부·행안부 장관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다.
전진석 교육부 교육자치협력안전국장은 "학생·어린이 주도 재난 안전 훈련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지속해서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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