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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공동주택 노후 공용시설 유지보수 지원

입력 2024-02-15 09: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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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까지 신청…단지별 최대 3천만원 지원




'공동주택관리 지원 사업'으로 지하주차장 입구에 설치된 차수판

[영등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공동주택관리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민 안전 확보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주거환경 조성에 방점을 둔다.


구는 경로당 현대화와 환경미화원·경비원 등 공동주택 근로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지하주차장 차수판 설치, 소화 설비 및 화재감지기 설치 및 교체, 노후 변전 설비 보수,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등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29일까지 구청 주택과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현장 실사와 사업의 타당성, 세대수, 노후도 등을 고려해 4월 중에 지원 공동주택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동주택은 3천만원 한도에서 공사비의 50∼70%를 지원받는다.


구는 지난해에도 78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118개 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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