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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2024년 환경순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생활 속 위해·불편 요인 해소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계획에는 기존의 상시 순찰, 상황·시기별 특별 환경순찰에 더해 ▲ 구청장과 구민이 함께하는 환경순찰 ▲ 시설물 안전 점검 및 동 환경순찰 일일 실시 ▲ 환경순찰 등록시스템 사후 점검 강화 등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활동이 포함됐다.
우선 서강석 구청장이 동장, 동 주민들과 함께 합동 순찰을 통해 취약지역 현장을 점검하고 구민 불편을 경청할 예정이다.
또 27개 동과 모든 시설물 관리부서가 매일 시설물 안전 점검과 환경순찰을 한다. 이번 일일순찰은 서 구청장의 특별 지시에 따른 것으로, 작은 위해요소까지 조기에 찾아내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환경순찰 등록시스템의 사후 처리 내역도 면밀히 점검한다.
이 외에도 구는 핼러윈, 연말연시 등 인파가 몰리는 시기, 계절변화에 따른 시설물 점검이 필요할 때 특별 순찰을 탄력적으로 한다. 아울러 도시미관 저해, 상습·반복 민원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도로, 취약지역, 다중이용시설 등을 연중 점검한다.
서 구청장은 "새해에는 주민들이 느끼는 생활 속 위험과 불편 사항, 구 행정에 대한 바람을 현장 더 가까이에서 귀 기울여 들을 것"이라며 "구민이 위해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섬김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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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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