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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국의 간호사들이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등 정부의 의료개혁을 적극 지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대한간호협회(간협)는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의료개혁 적극 지지 및 의료정상화 5대 요구사항 추진 촉구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습니다.
간협은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총파업 등 집단행동을 준비하는 의사단체에 의료인의 책무와 본분을 저버리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들은 "의료인의 제1책무는 '환자의 건강과 생명 보호'이고, 의사 단체는 의료인의 본분을 지켜야 한다"며 "국민들의 생명을 지키는 의료인은 어떤 순간에도 국민들을 지키는 현장을 떠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는 정부의 의대 증원을 반드시 막아내겠다며 향후 투쟁방안 논의를 예고했습니다.
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불합리한 의대 증원 추진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의협 비대위는 이후 17일 1차 회의를 개최해 구체적인 투쟁 방안과 로드맵 등 중요 사항을 논의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1차 회의에 앞서 오는 15일 전국 곳곳에서 시도의사회를 중심으로 궐기대회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변혜정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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