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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석촌호수에 있는 문화실험공간 호수에서 신진예술가 공모 전시 '보통의 일상'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신진예술인에게 지역 내 활동 기반을 넓혀주고 주민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신진예술가 공모'를 통해 청년작가 15명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신진예술가 공모 두 번째 전시로 서양화 작가 강리아, 송기재 등 2명이 참여했다. 두 작가 모두 현실과 이상의 세계를 오가는 작품활동을 통해 자신이 바라보는 시선으로 풀어낸 '보통의 일상'의 모습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은 14일부터 3월 3일까지다.
전시는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서강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송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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