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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노들나루·고구동산·서달산·까치산 공원 등에 개소

지난해 11월 8일 대방공원 맨발황톳길 개방식에서 박일하 동작구청장(오른쪽)이 황톳길을 체험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활력 넘치는 구민의 일상을 위해 맨발 황톳길 6곳을 상반기 내에 추가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1동 1맨발 황톳길 조성'을 목표로 구민들이 집 앞 공원에도 맨발 걷기를 할 수 있도록 황토 산책로를 확충하고 있다.
작년 하반기 3개 공원(상도·현충·대방)에서 문을 연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 노들나루 ▲ 고구동산 ▲ 서달산(사임당카페 옆) ▲ 까치산(진흥아파트 뒤) ▲ 도화 ▲ 삼일 등 6개 공원에 황톳길을 선보인다.
구는 지난해 11월 주민을 대상으로 벌인 황톳길 추가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별 체육시설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적지를 결정했다.
각 산책로는 약 100m 길이 규모로 기존의 공원 산책로와 연계해 만들어진다. 세족장과 신발장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한다.
박일하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질 높은 체육·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해 관련 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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