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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소상공인 지원 종합계획 수립…100억원 투입

입력 2024-02-13 08: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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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동 골목상권 축제를 즐기고 있는 구민들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4년 소상공인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 골목상권 경쟁력 제고 ▲ 소상공인 경영개선 지원 ▲ 지역 경제 소비 촉진 등 3개 분야 18개 사업에 총 100억원을 투입한다.


우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4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하고, 신림역 상권회복상품권을 포함한 관악사랑상품권을 450억원 발행할 계획이다.


또 골목상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제3기 골목상권 상인대학, 상인 스터디 그룹 활동 지원, 소상공인 SNS 홍보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상권을 견인할 수 있는 유망 점포를 발굴하기 위한 '핵심점포 육성사업'과 점포 내외부 환경개선을 돕는 '관악형 아트테리어 사업'도 이어간다.


특히 올해는 개별 상권의 특성을 담은 '골목상권 콘텐츠 축제'를 총 4개 상권으로 확대 개최한다. 이 축제는 골목상권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접근성을 높여 지역 상권을 키우기 위한 것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단돈 10원이라도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된다면 뭐든 추진하겠다는 마음으로 골목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구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견인하고 경영 위기를 개선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헌동 골목상권 축제를 즐기는 구민들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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