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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1인가구 지원사업' 공모…최대 1천만원 지원

입력 2024-02-12 11: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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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청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2024 관악형 1인가구 지원사업 참여자를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관악구 내 비영리법인·단체와 함께 1인가구가 가정간편식을 제작해 다른 1인가구에게 전달하는 '청룡요리 도르리' 등 총 4개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올해도 공모를 통해 1인가구의 다양한 정책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한다.


1인가구를 위한 복지지원 사업을 하고자 하는 비영리법인·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사업과 중복되지 않는 1인가구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제안하면 된다.


선정된 사업은 최대 1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접수는 오는 14일까지로 신청서를 작성한 뒤 관악구청 복지정책과 1인가구지원팀을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관악구청 홈페이지(www.gwanak.go.kr)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출된 공모계획서는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달 29일 관악구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관악형 1인가구 공모사업에 많은 1인가구 주민이 참여해 서로 관심을 갖고 챙기는 등 크고 작은 변화를 보였다"며 "올해도 1인가구가 교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해 1인가구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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