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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대기 8개월' 쏘렌토 하이브리드…기다려야 하는 이유는?

입력 2024-02-11 07: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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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올해 1월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 2023년 국내 레저용 차량(Recreational Vehicle·RV) 중 판매 1위.



기아차 쏘렌토 4세대 모델인 '더 뉴 쏘렌토'가 최근 1년간 얻은 성적입니다.


쏘렌토는 특히 지난해 8월 주행 보조 기능과 외관을 개선한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내놓으면서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완전 자율주행에 한 발 더 다가선 각종 주행 보조장치에 더해 캠핑이나 가족 여행 수요 등에 꼭 맞춘 각종 편의 기능까지 갖췄습니다.


외관에는 기아차의 새로운 상징인 타이거 페이스와 미래 지향적 느낌의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을 적용하고, 내부 디자인은 한층 간결하게 바꾸었는데요, 가솔린·디젤·하이브리드로 구성된 세 종류의 파워트레인(동력계) 중에서도 특히 하이브리드의 인기가 높다고 합니다.


지난해 판매된 쏘렌토 8만5천811대 중 66.6%인 5만7천109대가 하이브리드 모델이었습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2월 기준 대기 기간이 최장 8개월에 달하는데요,


앞으로도 그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 합니다.


더 뉴 쏘렌토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나오기 이틀 전 현대 싼타페 5세대 완전변경 모델이 출시됐고, 11월에는 기아에서 더 뉴 카니발 새 모델을 3년 만에 출시하면서 기존 파워트레인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해 쏘렌토의 자리를 위협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쏘렌토를 직접 운행하며 경쟁력을 분석해봤습니다.


기획·구성: 오예진


연출: 류재갑


촬영: 송원선·김창인


편집: 백지현·류정은


영상: 연합뉴스TV·로이터·유튜브 Euro NCAP·기아 Kia - 캬TV·현대자동차·HyundaiUSA


oh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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