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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보건복지부의 '2023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대상과 우수상을 차지하며 받은 포상금 6천만원 전액을 저소득 아동과 청소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구는 민선 8기 주요 공약인 '인생케어 복지정책'의 우수성과 효과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말 '민관협력 및 자원연계' 분야 대상과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관련 부서인 구청 인생케어과 소속 직원들은 "포상금이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사용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기부금은 복지시설 아동, 시설보호가 종료되는 자립준비청년, 저소득 조손 및 한부모가족 아동을 위한 자립금 지원, 생일축하 격려, 외식 지원, 문화생활 지원, 환경개선 지원 등에 사용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정부 포상금을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행복 100% 서대문 구현을 위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매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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