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경로당에서 발생하는 각종 문제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올해부터 '경로당 지원 매니저' 제도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경로당 이용자와 운영 임원 모두 고령이어서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빠른 대처가 어렵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구는 경로당 운영을 지원하는 전담 인력을 1명 채용해 3월부터 매니저 업무를 맡길 예정이다.
매니저는 경로당을 순회하며 시설물 안전 점검 등의 일을 담당하고 경로당의 운영을 돕는다.
지난달 기준 구로구 내 경로당은 총 208곳이며 가입 회원은 7천60여명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경로당을 이용하며 겪는 크고 작은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보다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