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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7일 오전 10시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를 위한 '2024 초등학교 새내기 학부모 특강'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특강에서는 '1학년이 쓴 1학년 가이드북'의 저자이자 36년 차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최순나 씨가 강사로 나서 자녀를 위해 학부모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아이가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는 팁 등 다양한 정보를 안내한다.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나 조부모 등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온라인(https://naver.me/xaoaL1K6)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당일 현장에 방문해서도 입장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초등학교 입학은 아이가 보육의 대상에서 교육의 대상으로 바뀌는 의미 있는 순간"이라며 "아이와 부모 모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이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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