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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임기제 가급 3명 연봉 자율책정 특례 적용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이 3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디지털 행정 서비스 안정성 확보를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말 발생한 지방행정 전산서비스 장애 재발을 방지하고 예방하기 위해 디지털 행정서비스 종합대책을 마련해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가 주재한 국정현안장관회의에서 확정했다. 2024.1.31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은 정보통신(IT) 분야 민간 전문가를 연봉 상한 없이 민간 수준의 연봉을 책정해 고용한다고 1일 밝혔다.
정부는 전날 디지털행정 체질의 근본 개선을 목표로 한 '디지털행정서비스 국민신뢰 제고 대책'을 발표하면서 대책 중 하나로 '연봉상한제 폐지 적용을 통한 IT 전문인력의 채용'을 꼽은 바 있다.
이에 따라 국정자원은 정보시스템 구조진단 및 기술지원 업무의 역량을 갖춘 전문임기제(가급 3명·나급 3명)로 3월 중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가급의 경우 최고 수준의 민간 인재 유치를 위해 연봉 자율 책정 특례 적용 대상 직위로 지정, 개인별 역량에 따라 민간 수준으로 연봉을 책정할 수 있게 했다.
이번에 선발되는 전문가는 디지털행정서비스의 장애 예방을 위해 시스템 구조를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업무,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원인 파악 및 복구를 지원하는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2024년 전문임기제 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공고 기간은 이달 13일까지며, 자세한 사항은 나라일터(gojobs.go.kr) 및 국정자원 홈페이지(nir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bookmania@yna.co.kr
(끝)정보통신 분야
cin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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