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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 의제 막판 조율…이르면 6일 본위원회 개최할 듯

(서울=연합뉴스) 1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서 열린 노사정 대표자 회의에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2023.12.14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의 김문수 위원장은 31일 "설 연휴 전 본위원회 개최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 대회의실에서 역대 경사노위 상임위원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노사정 사회적 대화는 작년 6월 정부 노동 탄압을 이유로 경사노위 불참을 선언했던 한국노총이 같은 해 11월 경사노위 복귀를 전격적으로 선언하면서 재개됐다.
이후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김덕호 경사노위 상임위원 등이 부대표자 회의를 열어 경사노위 본위원회에서 다룰 의제를 조율해왔다.
김 위원장은 지난 29일 진행한 역대 경사노위 위원장 간담회에서 장시간 근로 해소, 인구구조 변화 대응,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등 의제에 노사정이 공감대를 이뤘다고 전하기도 했다.
노사정은 부대표자 회의 결과를 토대로 지난 19일에 이어 다음 달 2일에도 의제개발·조정위원회를 열어 경사노위 본위원회에 올릴 의제를 막판 조율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르면 다음 달 6일 경사노위 본위원회가 열릴 가능성이 거론된다.
경사노위는 이날 "본위원회 일정은 설 연휴 전 개최를 목표로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honk021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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