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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좋은 상품 싸게 사세요"…마포구 설맞이 직거래장터

입력 2024-01-31 10: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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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열린 직거래장터를 둘러보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설을 맞아 2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와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마포구 자매결연도시인 전북 고창군·경북 예천군·전남 신안군 등 6곳과 전남 곡성군, 전북 임실군 등 총 11곳의 상인이 구청 앞 광장에서 부스를 운영한다.


장터에서는 참여 농가와 생산자 단체에서 준비한 사과·대추·한과 등 제수용품을 비롯해 고춧가루, 고추장, 청국장, 치즈, 곶감 등 지역 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장터 옆에서는 마포구 자원봉사센터가 바자회를 열어 다양한 음식과 뜨개질로 만든 상품을 판매한다. 판매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포복지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물가 상승으로 어려운 요즘, 직거래장터와 바자회를 통해 양질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해 풍성하고 넉넉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대책을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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