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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장애인과 독거노인 가정 대상 '찾아가는 맞춤형 세탁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가사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과 독거노인에게 이불 등 대형세탁물 수거 및 세탁·배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지역 내 세탁소와 협약을 통해 수유동에서만 운영하던 세탁실을 13개 모든 동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2022년 1천659건이던 서비스 이용실적은 지난해 4천859건으로 3배 가까이 늘었다.
올해부터는 가구당 이용 횟수를 월 5회에서 월 3회로 변경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 수혜자가 지난해 1천명 수준에서 최대 1천800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세탁 서비스를 희망하는 이는 주민등록을 둔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세탁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과 독거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세탁물을 가정으로 직접 배달해 취약계층에 대한 인적 돌봄망을 구축할 수 있는 효과까지 있다"고 설명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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