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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정착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인공지능(AI) 무인회수기 14대를 설치하고 2월 1일부터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수 품목은 투명 페트병과 종이 팩이다.
투명 페트병 회수기는 7곳(리앤업사이클플라자, 충현동·연희동·홍제3동·남가좌1동·남가좌2동주민센터, 홍은중앙소공원), 종이 팩 회수기는 5곳(리앤업사이클플라자, 육아지원센터, 두바퀴환경센터, 천연동주민센터, 연희동자치회관)에 설치됐다.
이 가운데 리앤업사이클플라자(모래내로 369)에는 2대씩 총 4대가 운영된다.
투명 페트병은 '수퍼빈', 종이 팩은 '오늘의분리수거'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하고 회원가입하면 1개를 반납할 때마다 10원에 해당하는 10포인트가 적립된다.
투명 페트병의 경우 2천포인트 이상 쌓이면 이를 현금(계좌 입금)으로 지급한다. 종이 팩은 200포인트 이상 적립했을 때부터 다양한 물품 교환 모바일 쿠폰으로 받을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운영으로 보다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기대하며 향후 이용 상황과 수요 등을 고려해 추가 설치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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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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