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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대체로 포근한 날씨를 보인 지난달 1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외투를 손에 들고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다음 주(1월 29일∼2월 2일)는 평년과 비슷한 수준의 추위 속에 제주를 비롯한 남부지방과 강원 영동에 비 소식이 있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인 29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고 제주에만 구름이 많겠다.
제주에는 30일 오후부터 비가 시작된다. 이 비는 31일 오전까지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다음 달 1일 오후부터 2일 사이에는 강원 영동에 비 또는 눈이, 2∼3일에도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월요일인 29일 아침 기온은 영하 10∼0도, 낮 최고 기온은 3∼9도로 예상된다.
30일 이후 8일간 아침 기온은 영하 6∼영상 8도, 낮 기온은 3∼13도로 평년(최저 기온 영하 9∼0도, 최고 기온 3∼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다음은 주요 지역 예상 최저·최고기온.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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