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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불교중앙박물관은 박생광 화백의 불교 관련 밑그림 3점을 예술나눔 공익재단 아이프칠드런으로부터 기증받았다고 26일 밝혔다.
기증받은 작품은 박생광 화백이 '보살상'을 그린 2점과 '청담 스님 진영' 1점이다.
이 가운데 '보살상' 밑그림은 석굴암 십일면관음보살상과 문수보살상이 마주 보는 구성의 작품으로 세로 길이가 2m를 넘어 불상을 소재로 한 박 화백 작품 중에서 가장 큰 것으로 평가된다고 박물관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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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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