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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구청을 찾는 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하여 민간에서 운영하던 석촌호수 인근 주차장을 다음 달 중에 '송파구청 제2주차장'으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1993년 청사 건립 당시 조성된 구청 부설주차장은 총 146면(지상 47, 지하 99)이다. 구청 방문 차량이 하루 평균 1천여 대에 달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턱 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구청 주차난 해소를 위하여 다각도로 방안을 모색하였다"며 "석촌호수 인근 민영주차장을 운영하는 업체와 적극적인 협의를 거쳐 송파구청 제2주차장을 마련하는 성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제2주차장은 송파나루길 166에 있으며 총 20면 규모다. 구청까지 걸어서 2~3분 거리다.
서 구청장은 "구청사는 구민이 언제든지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이 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시각에서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구청사가 섬김행정의 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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