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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장애인 맞춤 일경험 프로그램(BTS)의 운영 현장인 한국훼스토에 방문한 이정식 노동부 장관 [고용노동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3일 "장애인 고용 촉진과 안정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청년 장애인 맞춤 일경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한국훼스토를 방문해 프로그램을 참관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기차·반도체 등 산업 자동화 설루션 제공기업인 한국훼스토에서는 청년 장애인 일경험 프로그램 5기에 참여한 7명의 청년 장애인에게 경영·사무 관련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올해는 일경험 사업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2만6천 명→4만8천 명)하고, 특히 취약 청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울러 장애인고용장려금, 저소득 중증장애인 출퇴근 비용 지원 상향 등 장애인 고용 촉진‧안정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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