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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택시기사·경찰관 폭행한 공군 대위 체포

입력 2024-01-22 15: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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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경찰서 엠블럼

촬영 이충원(미디어랩)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최원정 기자 = 현직 공군 장교가 술에 취해 택시기사와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 40분께 서울 종로구 관수동에서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주먹을 휘두른 혐의로 A 대위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A 대위는 범행 당시 만취 상태였다.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A씨가 현역 장교라는 사실을 파악해 신병을 헌병대에 인계할 방침이다.


공군 관계자는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는 대로 법과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way77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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