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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보건복지부는 다음 달 5일까지 장애인 일자리 신규 직무 개발 수행기관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장애인 일자리 운영 경험이 있는 복지시설이나 단체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일자리 유형에는 '일반형', '복지형', '특화형' 등이 있는데, 이번 모집에서는 환경 도우미나 사무보조 등으로 복지관에서 근무하는 복지형 직무를 개발한다.
복지부는 수행기관 총 3곳을 선정한다. 수행기관이 되면 인건비와 운영비 등으로 기관당 2천700만원을 지원받는다.
2007년 시작된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년보다 2천명 늘어난 3만1천54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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