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쌍문역 인근의 '쌍문역둘러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4년도 특성화시장 육성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억2천만원을 지원받아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쌍문역둘러상점가가 선정된 특성화시장 '첫걸음기반조성' 사업은 성장과 발전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나 상점가를 선별해 경쟁력 있고 특색 있는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전 기반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5대 핵심 과제는 ▲ 편리한 지불·결제 시스템 확보 ▲ 가격 원산지 표시 등 고객신뢰 제고 ▲ 위생·청결 향상을 통한 전반적인 서비스 환경 개선 ▲ 시장 안전관리 및 화재 예방 ▲ 상인 조직의 역량 강화 등이다.
구 관계자는 "인접한 쌍문시장과 특성화 사업을 연계하는 등 먹거리, 볼거리, 살거리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언석 구청장은 "교통과 주변 인프라가 잘 갖춰진 쌍문역둘러상점가만의 이점을 살린 사업을 통해 사랑받는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