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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곳곳 온라인으로 본다…고척근린시장 VR 서비스

입력 2024-01-19 1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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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구로시장·남구로시장도 '360도 가상현실 서비스'




전통시장 360도 VR 서비스

[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고척근린시장을 온라인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전통시장 360도 가상현실(VR) 서비스'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재래 전통시장인 이곳은 온라인 정보 사각지대여서 시장을 방문하지 않는 한 정보를 제대로 알기 어렵다는 점이 고려됐다.


이 서비스는 시장 내 70개의 상점에 대한 거리 보기(로드뷰)와 상점 정보(위치, 영업시간, 휴무일, 전화번호, 판매 물품 등)를 제공한다. 소화기, 화재경보기, 자동심장충격기 등 안전시설 위치정보도 알 수 있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이용할 수 있다. 고척근린시장 외에도 구로시장과 남구로시장에 대한 VR 서비스도 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스마트 공간정보 서비스를 통해 관내 전통시장이 더욱 안전하고 활기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통시장 360도 VR 서비스

[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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