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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취약계층 1만5천300가구에 난방비 10만원 지원

입력 2024-01-19 07: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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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겨울철 생활 안정을 위해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난방비를 특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1월8일 기준) 등 취약계층 1만5천300가구이며, 가구당 10만원을 정액 지급한다.


대상 가구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오는 26일부터 계좌로 지원금을 받으며, 통장 개설이 어려운 경우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현금으로 수령할 수 있다.


구는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 1직원 1가구 희망의 1대1 결연 사업 ▲ 방학 중 결식아동 급식지원 등으로 취약계층을 돕고 있다.




동대문구청

[동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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