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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16개 동을 돌며 '동 신년 업무보고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박희영 구청장은 보고회에서 구민에게 신년 인사를 전하며 구정 비전과 동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동시에 각 동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유관 기관장과 통·반장, 직능단체장 등 동별로 200여 명이 참석한다. 희망자는 각 동에 신청해서 참여할 수 있다.
구정 주요 현안으로는 ▲ 국제업무단지 개발 ▲ 용산공원 조성 ▲ 도로열선 설치 ▲ 주차공간 확보 ▲ 스마트경고판 확대 ▲ 용산공원 스포츠필드 활용도 제고 등이다. 평소 구민이 궁금한 정보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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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구청장은 "2024년은 민선 8기가 반환점을 맞는 해"라며 "구민과 끊임없는 소통으로 구민이 새롭게 만들어가는 행복한 용산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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