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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새해를 맞아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사업 계획 등을 구민과 공유하고자 오는 22~26일 18개 동을 돌며 '동 신년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강조해온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늘려 지역 현안 등 현장 의견을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지난해 동 업무보고회, 직능단체 회의 등 각 동에서 접수한 건의사항 처리결과를 동장이 주민에게 종합적으로 설명한다.
구는 지난해 동에서 시설물·공원·도로 정비, 환경 개선 등 총 120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고, 관련 부서가 건의사항 처리 과정과 결과를 제안자에게 직접 안내하는 '부서 책임 답변제'를 통해 90%에 해당하는 108건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구는 각종 현안 사업에 대한 질문이 나오면 현장에서 답변하되, 바로 확인이 어려울 경우에는 관련 부서에 전달해 주민에게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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