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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청년에게 경력 개발의 기회를 제공해 취업 준비를 돕고자 어학·자격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광진구에 1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19~39세 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치러지는 어학시험, 국가기술자격법 시행규칙에 따른 자격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할 경우 개인별 최대 10만원까지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매월 1~20일이며 예산 소진 시까지 1천명 지원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매월 25일 대상자를 선정해 말일에 개인 계좌로 입금해준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우선으로 지원한다.
광진구청 누리집에서 필요 서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청년과(☎ 02-450-7068)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구청장은 "청년들의 자기 계발과 취업 지원을 돕고자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사업을 마련했으니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지원하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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