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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이소울 굿즈 20여종…DDP 디자인스토어 17일부터 판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시는 '서울마이소울' 굿즈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17일 낮 12시부터 DDP디자인스토어 온라인몰에 굿즈 스토어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가 서울디자인재단·서울관광재단과 협업해 제작한 서울마이서울 굿즈는 지난달 30일 오프라인 DDP 디자인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하기 1시간 전부터 대기행렬이 이어지면서 오픈런을 연출하는 등 많은 시민의 관심을 받았다.
시는 오프라인으로만 살 수 있는 서울 굿즈를 온라인으로도 구매할 수 있게 해달라는 시민의 요청이 많아 온라인 스토어를 개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스토어(www.ddpdesignstore.org)에서는 오프라인 몰에서 인기가 많은 회색 후드티·코듀로이 파우치·도넛 머그컵·에코백 등 20여 종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오픈 기념 이벤트로 신학기 문구류 세트는 20%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 판매한다. 문구류 세트는 노트·젤펜·스티커·메모지 등 신학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품들로 구성됐다.
시는 지금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는 상품 외에도 계절별 또는 어린이날·크리스마스 등 기념일을 겨냥한 온라인 한정판 상품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다.
마채숙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마이소울 굿즈의 인기가 높아 시민이 조금 더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판매 채널을 개설했다"며 "다양한 서울 굿즈 상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니 DDP 온·오프라인 몰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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