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윤재옥 "취약계층 에너지 요금 지원제도 사각지대 여부 살펴야"

입력 2024-01-14 10:14:5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물가 잡아야 민심 잡아…관련부처는 효율적 물가 안정 대책 실천해주길"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안채원 기자 =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14일 "취약계층 대상 에너지 요금 지원 제도에 사각지대가 존재하지 않는지 잘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지난해 혹한과 가스료·전기료 인상이 겹치며 취약계층이 큰 타격을 입은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명절 때는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에 대해 정부가 세심한 배려를 해야 한다"며 "일상적으로 위기 상황에 몰리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 지원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원내대표는 또 "최근 사과, 배, 계란 등 설 차례상에 오를 성수품 가격이 많이 오르는 바람에 서민들이 명절을 맞아 기쁜 마음이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걱정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물가 안정은 설 차례상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현재의 경제회복 기조를 공고히 하는 데도 관련돼 있다"며 "물가 안정이 민생 안정과 내수 회복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물가를 잡아야 민심을 잡을 수 있고, 민심을 얻어야 국정과제를 힘차게 추진할 수 있다"며 "관련 부처는 포괄적이고 효과적인 물가 안정 대책을 세우고 실천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발언하는 윤재옥 원내대표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11 handbrother@yna.co.kr


zheng@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01 04: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