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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이문옥 밝은사회상' 서울신문 기자팀 등 선정

입력 2024-01-11 10: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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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제보실천운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시민단체 내부제보실천운동은 '제6회 이문옥 밝은사회상' 보도부문 수상자로 서울신문 곽진웅·박상연·박기석 기자와 일요신문 주현웅 기자 등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단체는 서울신문 기자팀에 대해 "언론에 노출되지 않은 공익제보 사례를 적극적으로 보도했다"며 "공익제보 후 사측의 탄압과 징계,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는 제보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심층적으로 다뤘다"고 평가했다.


대상은 글로벌 금융판매에서의 불법 영업 방식을 제보한 A씨 등 2명에게 돌아갔다.


특별상은 중부대 회계부정과 채용비리 등 학내 부정부패를 내부 고발한 김경한 교수와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의 '청부민원'을 공익제보한 B씨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오는 13일 오후 4시 서울 장충동 우리함께빌딩 2층 문화살롱 기룬에서 열린다.


이문옥 밝은사회상은 재벌 부동산 투기에 대한 감사원 감사비리를 폭로한 이문옥 전 감사관의 뜻을 기려 우리 사회의 부정부패를 용기 있게 고발한 내부제보자를 위로하고 응원하는 취지로 2017년 제정됐다.


jung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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